최근 현장에서 감독 대응 때문에 밤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적은 “큰 사고”가 아니라 기본 항목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 현장은 감독이 오면 어디부터 확인하시나요? 오늘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5가지를 실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 위험성평가: 문서가 있어도 작업별 위험요인·대책이 현장에 반영되지 않으면 바로 걸립니다. “오늘 작업” 기준으로 위험요인/대책이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TBM(작업 전 회의): 서명만 받는 형식주의는 위험합니다. 작업자에게 실제로 위험요인과 통제방법이 전달됐는지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3) 고위험 작업허가/통제: 추락·끼임·감전 같은 작업은 허가·통제선·감시자가 핵심입니다. 특히 위험구역 출입통제는 감독이 제일 먼저 봅니다.
4) 보호구(PPE): “지급”이 아니라 “착용·상태”가 포인트입니다. 작업별 필수 보호구가 맞는지, 불량/미착용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5) 장비·가설 점검: 일상점검 기록이 있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사용중지/조치가 됐는지 보게 됩니다. 점검표를 현장에 붙여두면 실수 확률이 줄어듭니다.
아래 점검표는 현장에서 저장/공유용으로 쓰기 좋게 이미지로 붙였습니다. 오늘 바로 한 번 체크해보시고, 감독 때 실제로 어떤 항목에서 지적받으셨는지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점검표 PDF 버전이 필요하시면 “점검표”라고 남겨주시면 업종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현장 조건과 최신 지침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