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예고 없이 나오면 “큰 것”보다 기본에서 먼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서류가 있어도 현장에 반영되지 않으면 바로 지적됩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빠지는 점검 포인트를 7가지로 정리합니다.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저장해두면, 현장 순회할 때 실수가 확 줄어듭니다.
1) 위험성평가: 작업별 위험요인·대책이 ‘오늘 작업’ 기준으로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문서만 있고 작업자에게 공유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2) TBM(작업 전 회의): 서명만 받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위험요인·통제방법·작업절차가 실제로 전달됐는지 기록으로 남기세요.
3) 고위험 작업허가/통제: 추락·끼임·감전 작업은 허가서, 통제선, 감시자 지정이 핵심입니다. 위험구역 출입통제는 감독이 우선 확인합니다.
4) PPE(보호구): 지급 여부보다 착용·상태가 포인트입니다. 안전모·안전화·안전대 등 작업별 필수 PPE가 맞는지 점검하세요.
5) 가설·장비 일상점검: 점검 기록이 있고, 이상 시 즉시 사용중지/조치가 됐는지를 봅니다. “점검했는데 그대로 사용”이 가장 위험합니다.
6) 교육·자격: 신규/특수작업 교육 이수, 장비 운전 자격을 즉시 확인 가능하도록 정리하세요.
7) 조치/재발방지: 지적사항은 조치 결과와 재발방지까지 남겨야 닫힙니다. 사진이 없으면 ‘전/후’ 상태를 텍스트라도 남기세요.
아래 점검표는 현장에서 저장/공유하기 좋게 이미지로 붙였습니다. 여러분 현장은 위 7가지 중 어디에서 가장 자주 지적을 받으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업종(건설/제조)별 버전으로 더 구체화해드리겠습니다. 점검표 PDF가 필요하시면 “점검표”라고 남겨주세요.
면책: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현장 조건과 최신 지침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판단은 원문/최신 법령·지침을 확인하세요.